대한민국 난 등록협회

   
  난과생활사에 대한 법적대응 만장일치 가결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8-10-16 10:50     조회 : 5349    
<난과생활사에 대한 법적대응 만장일치 가결 > 2008.10.12.

 지난12일 본 협회 제2차 중앙등록위원회(전체회의)에 난과 생활사 강법선 대표가 한국란등록품총람의 발간에 대하여 사과발언을 하겠노라고 하여 운영분과위원회의 자문위원단과의 사전 협의가 있었습니다.
 총회 3일전 10월9일, 협회장에게 직접전화를 걸어와 사과 할 테니 자기를 만나달라고 하면서 난과 생활사 대표 강법선씨가 경남마산까지 내려 왔습니다.
 전체회의에서 진심으로 사과를 하려고 하니 시간을 내어 달라기에 그렇다면 중앙위원들이 감동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과를 해야 한다는 조건으로 일단 회의장에 오면 운영분과위원회의 자문위원단에 요청하여 사과를 받는 수순을 밟겠다고 했습니다.
 강법선 대표의 사과발언을 어떻게 허락할 것인가를 두고 운영분과위원회는 심사숙고를 거듭 한 끝에 구두로 사과만 하고 나중에 제시한 조건을 이행하지 않는다면 난감해지므로 몇 가지 항목의 조건이라도 문서로 만들어 제시하여 이를 수용하겠다면 사과발언을 허락키로 결정 하였습니다.
 예상대로 강법선 사장은 각서형식으로 문안을 만들어 보여주며 검토하도록 시간을 주었는데 제시한 5가지 모두 어떠한 항목도 수용할 수 없다며 곧 자리를 떠나고 말았습니다.
 수용할 수 없는 항목은 빼거나 조정해 볼 것이니 어떤 항목들인가를 물어봤지만 어느 한 가지도 수용할 수 없다며 딱 잘라 일언지하에 거절 하였습니다.
 이 자리의 이시간은 난과 생활 강 사장이 스스로 사과 하기위해 강 사장이 자청해 어렵게 만들어진 어이없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수행한 기자는 뭣을 어떻게 알고 있는지 대화가 안 된다고 합니다.
 자신이 무단으로 벌려 만들어 논 지금의 이 사태를 아직 인식하지 못하고 사과를 빙자한 변명을 하기위해 온 속내가 분명하게 밝혀졌습니다.
 대화와 사과를 구별하지 못하는 난과 생활은 아직도 자기들이 난계에 주역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으며 난계의 모든 일은 제 입맛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당시에 우리가 제시한 조건은 다음과 같이 5개 항목이었으며 물론 난과생활사 측에선 수용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을테지만 최소한 이정도는 요구해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1. 난과생활 11월호 지면에 사과문을 게재할 것.
2. 한국란 등록품총람 발간에 따른 본 협회 지분의 저작료를 사전 납부하고  배포할 것.
3. 본 협회가 발간한 한국란등록품명품도록의 잔여분을 인수할 것.
4. 본 협회의 등록품 홍보를 담당해온 (주)난세계에 대한 보상을 할 것(이에  대하여는 차후 난세계 대표와  합의하여 본 협회가 주선할 것임)
5. 차후 난세계와 동등한 조건과 방법으로 성실히 본 협회의 등록품을 홍보할 것.
등 이었으며 수용할 수 없는 항목이 있다거나 무리한 조건이라면 철회 또는 조정해 보겠노라 고도 했고 조건을 제시한분이 철회할 수도 있다고까지 했습니다.
 이상의 항목 중 단 한 가지도 수용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 진정으로 사과를 하러온 사람의 태도는 아니라고 스스로 보여 준 셈입니다.
 구두로 사과만 하고 추후에 본 협회에서 제시한 조건을 수용하지도 이행하지도 않을 것이란 운영위원회의 우려가 기막히게 맞아 떨어진 것입니다.
 본 협회의 저작권을 침해한 난과 생활사와 합의를 해주는 조건에서 이정도의 요구는 당연한 것이며 무리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조정도 가능했기에  만약 합의가 이루어졌다면 난과 생활사에 큰 도움이 되는 조치였습니다.
 본 협회는 난과 생활사가 진정으로 사과를 한다면 법적인 대응보다는 원만한 합의점을 찾아 서로가 존중하는 결과를 기대하였지만 난과 생활사 강법선 대표의 어이없는 거부로 아쉽게도 결렬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차후 모든 법적조치의 책임은 전적으로 난과 생활사에 있습니다.
 이에 참석한 모든 중앙등록위원들은 한목소리를 내어 법적인 대응을 하는데 만장일치의 가결을 해주셨고 그 자리에서 성금도 내 주셨습니다.
 또한 각 중앙단체별로 협의한바 산하단체 전시회에 상대 잡지사에 대한 취재거부운동 등을 이번 가을 전시회부터 강력히 펼치기로 하였습니다.
 이미 경남 난 문화협회 가을전시회에서는 취재거부를 실시한바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이 글을 보신 본 협회 중앙위원,  지역심사위원 및 본 협회와 협력하여 등록업무를 하고 있는 각 단체 임원 및 회원 여러분과 전국의 애란인 여러분들께선 이번 사안이 난과 생활사의 저작권 침해로 빚어진 일이며 결자해지의 원칙으로 난과 생활사가 모든 책임을 지고 풀어나가야 된다는 점을 주지하시고 본 협회에 대해 더욱 많은 관심과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난 등록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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