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난 등록협회

   
  한국란등록품총람 발간 대응 성금모금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8-09-29 11:49     조회 : 4838    
월간 난과 생활사의 무모한 한국란등록품총람 발간에 대한 대한민국난등록협회의 입장과 이에 대응하기위한 성금모금운동에 많은 동참을 바랍니다. :

 월간 난과생활사는 한마디 승낙도 본 협회로부터 받은바 없이 한국란등록품총람이라는 책자를 발간 판매하고 있어 난계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많은 애란인들이 알고 있듯이 본 협회는 전국단위의 애란단체인 (사)한국난문화협회,(사)한국춘란회,(사)대한민국자생란협회와 인천난협회 등이 공동으로 참여 전국의 많은 애란인들을 대상으로 난 등록업무를 해오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단독으로 난 등록업무를 하고 있는 (사)한국난연합회의 등록기구와 만약 통합이 이루어진다면 애란인들의 숙원인 등록기구의 전국일원화로 우리 난의 대외 공신력이 커짐은 물론 등록을 신청했거나 하려는 애란인들의 혼란과 불이익, 이중 및 중복등록 나아가서는 등록품의 변화과정 등 지금까지 야기된 여러 어려움을 일시에 극복할 수 있게 됩니다.
 난과 생활사에서 등록품을 전체 수록한 책자를 발간한다는 정보를 금년 초에 입수해 자문위원 모임을 긴급히 소집하여 논의한바 본 협회가 발간한 한국란명품등록품총람의 배포와 후속도록의 발간사업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므로 이를 당연히 저지해야 한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만약 본 협회의 숙원사업인 (사)한국난연합회 등록기구와의 통합이 이루어진다면 그걸 기념하기 위해 본 협회가 일보 양보하여 난과 생활사의 책자발간을 승낙하되 반드시 본 협회가 편집해준 것을 토대로 저작권에 대한 계약서를 작성한 후 발간해야 한다고 결의를 하였습니다.
 난과 생활사에 그러한 취지를 분명히 설명하고 문서로 알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한국난연합회의 등록기구와의 통합이 이루어지지 않은 이 시점에서 7개월이 지난 후 아무런 연락도 취하지 않은 채 난과 생활사는 무모하고도 게릴라식 방법으로 한국란등록품총람 발간을 감행해 버렸습니다.
 이런 무책임한 행위는 등록기구의 일원화에 보탬은 고사하고 걸림돌이 될 뿐만 아니라 등록을 의뢰한 모든 애란인들의 저작권을 침해한 어이없는 엄청난 사건임을 직시해야 할 것입니다.
 이 책자를 분석한 결과, 전체 1300여점의 등록품이 수록되었는데, 그중에 본 협회와 통합으로 저작권과 관리권이 이미 본 협회로 이양된 한국란등록회, 한국란중앙등록심의위원회는 물론 현 협회 명칭과 등록번호, 등록명을 두루 사용함으로서 저작권침해에 해당되는 등록품이 무려 1058여개 정도나 수록되어 있으며 사진사용에도 문제가 있어 저작권 침해가 분명해 졌습니다.
 난과 생활사의 해당책자 발간은 본 협회가 수년전 발간한 한국란명품등록품총람의 배포와 향후 2008년 발간예정인 본 협회 후속도록발간사업에도 타격을 주어 치명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 확실합니다.
 이로 인해 본 협회에 막대한 손해를 끼칠 것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에 본 협회는 긴급 운영분과위원회를 개최하여 논의한바 그동안 난계에 독선적이고도 안하무인으로 행동하여 애란단체나 애란인들을 무시해온 난과생활사의 행동과 이러한 파렴치한 사건이 무관하지 않다고 판단 이에 대해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난과 생활은 본 협회 설립이후 단 한 번도 자신의 잡지에 대한민국난등록협회란 글 자체를 실제 실은바가 없는 이상야릇한 난 잡지입니다.
 대한민국난등록협회의 총회의 추인을 받아 즉각 법적인 대응을 하기로 하고 이에 소요 되는 소송비용 마련을 위한 성금모금운동을 펼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예상되는 일차 소송비용의 절반가량은 본 협회장이 준비하고 나머지는 협회 회원들의 성금모금에 의존키로 하였으며 각 중앙단체임원들께서도 적극 협조할 뜻을 밝혔습니다.
 본 협회 소속위원들의 성금은 아무런 의무조항 없이 자유의사에 맡깁니다.  등록협회에 등록을 의뢰한 분들을 위한 최소한의 의무라 생각 합니다. 
 난과 생활사는 우리의 이 성금모금에 긴장하며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그 성과여부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보일 거라는 사실을 주지해야 합니다.
 대한민국난등록협회 소속 여러분들은 그동안 본 협회를 믿고 등록해주신 많은 애란인들의 권익을 위해서, 또한 협회임원 몇몇의 생각이 아닌 전체회원들의 대의(代議)로 대응한다는 의미에서 적극동참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 기회에 누가 과연 주체이고 객체인가를 확실하게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난과 생활사는 아직도 저작권이 사진을 촬영한 기자들에게 있다고 시대착오적 구시대 궤변으로 강변 하고 있습니다만 전시품이나 등록품은 들판의 야생난이나 소장자가 존재하지 않는 무가치의 그런 대상이 결코 아닙니다.
 이번기회에 전시회 주최 측 및 소장자에게 그 권리가 있음을 반드시 주지시켜야 할 것이며 촬영하기 전에 반드시 허락을 얻어야 촬영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전시회 주최 측이나 소장자가 원할 때는 마땅히 최상품질의 해당사진을 무료 또는 실비로 당연히 그리고 반드시 제공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보도용 외에 상업적으로 사용할 시는 반드시 주최 측과 소장자의 승낙을 받는다는 각서를 받고 허락해야 하지 않겠냐는 의견과 더불어 애란인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특정잡지사에 대해서는 전시장 출입마저도 규제해야 마땅하다는 결론에 도달 했습니다.
 이미 지난2월 이런 사태의 발생을 예견하고 만약 이런 일이 일어나면 모든 책임은 난과 생활사에 있으며 현행의 대응순서를 밟게 될 것이라는 경고를 난과 생활사에 분명하게 문서로 전달한바가 있습니다.
 그런 줄 뻔히 알면서도 무모하고도 후안무치하게 본 협회를 능멸하는 도전을 먼저 난과 생활사는 한마디 말도 없이 도발적으로 해 버렸습니다.
 우리는 이미 예견해 전달 된 대로 그 순서를 밟아가는 과정을 치루고 있을 뿐이며 결코 우리가 먼저 법적대응을 시도한 게 아니라는 점을 밝혀둡니다.
 소송비용에 대한 본 협회의 취약점을 교묘히 간파하고 “너 까짓것들 하려면 해 봐라” 는 식으로 법적대응을 유도한 것 같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소송비용이 제대로 안되면 제풀에 떨어질 것이라 간단히 생각한 것입니다.
 무조건 사과 하겠다고 말하며 마산까지 내려와 협회장인 저와 굳게 약속 해놓고 사과를 하기 전에 문서로 사과할 내용을 제시 하니까 5가지 모두 그렇게 할 수 없다고 딱 잘라 거절하는 강 법선 사장을 보면 참으로 난계의 앞날이 우려됩니다.
 이런 분이 발행하는 잡지사니 이런 일을 저지를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대한민국난등록협회를 아주 우습게보았던지 아니면 협회장인 저를 이용해  사과는 아예 할 생각이 없었고 자기궤변에 변명을 늘어놓아 법적 대응을 결정하려는 중앙등록위원들의 표심을 흔들어 놓을 작정만을 한 것입니다.
 난계가 어렵다고들 합니다, 그럴수록 원칙과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최소가치는 더 확실히 지켜져야 할 것입니다.
 난과 생활과 강법선 대표는 우리나라 난계에 적잖은 공이 있었다는 점을 부정할 애란인은 없습니다.
 그러나 난과 생활이 지금까지 건재함은 난과 생활사의 노력도 물론 있었겠지만 무엇보다 애란인들의 도움이 가장 크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지금은 지난 과거 초창기와는 다르며 이젠 뒤에 지켜 서서 잡지사로서의 역할에만 충실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도 잡지사나 대표가 난계를 좌지우지 하려 해서는 곤란합니다.
 이젠 과거처럼 잡지사 횡포를 더 이상 독자들은 참고보고만 있지 않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동참으로 우리협회와 애란인들의 권익을 되찾고 이와 같은 불쾌한 전례가 바로 세워 질수 있도록 협회 회원여러분들의 하해와 같은 뜨거운 성원을 기대 합니다.
 감사 합니다.
 * 성금모금 특별계좌번호 : 농협 861-01-152318 이원기
 
                                대한민국 난 등록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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